동방결투철 41화 - 이상적인 환상향을 꿈꾸는 카리스마 사토리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http://www.nicovideo.jp/mylist/25890453

동방결투철의 사토리는 여러가지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게 매력이네요.

41화에서 보여준 사토리의 이미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독자적으로 이상향을 꿈꾸며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관철시키는 카리스마 캐릭터.
그러면서도 펫들에겐 상냥하게 대하는 모성적인 매력.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3=

역시 결투철은 MTG도 재미있지만 이런 캐릭터성 표현이나 연출이 최강인듯.

첸 : 그치만 정말, 사토리씨도 대단하시군요.
하쿠레이를 폐지하고, 대신 사나에씨를 '무녀'로 삼자니.

사토리 : ......첸 씨도 마요히가의 싸움을 보고 눈치채셨겠지만,
사나에씨는 책임감이 강하고, 소양도 소질도 있어요.
또 지식과 기술, 실력을 모두 갖춘 두 신이 뒤에 붙어서, 조직으로서도 우리들과 협력관계가 되고 있죠.
이 이상의 재목은 없어요.
물론,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이변해결의 상징이자 중심이 되어 주어야겠지만,
현 체제와 같이 한 사람에게 모든것을 떠맡기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모리야를 비롯하여 요괴의 산, 야쿠모, 인간 마을...... 온갖 종족이 개개인이 아닌 전체가 되어,
환상향을 해하는 이변을 최속으로 확실하게 해결하는 체제를 만드는 겁니다.

첸 : 그치만, 그런 식으로 들어온 지 2년? 정도밖에 안되는 존재들을 발탁하면 반발이 있지 않을까요?

사토리 : 입만 살아있는 할망구들이 관습을 대며 목소리를 높힌다면, 반대로 새로운 바람을 계속 불어넣어버리면 됩니다.
혁명이라는 건 그런 겁니다.

첸 : 그런 겁니까. 뭐 저는 지식도 경험도 부족하니까 이렇다 할 의견은 낼 수 없지만......










"저는 이 아이들과 같은 작은 존재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그 자리에서 버릴 수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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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32호 2014/01/30 22:39 # 답글

    동물농장을 할 다른 캐릭터라면....란?
  • 낙엽도 2014/02/01 09:32 #

    유카리라도 괜찮을것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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