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음양철스레 2014 새해 풍경 & 동인지 정보 외 이것저것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그냥 번역하고 싶은 부분만 골라 번역하고 끄적여보는 글

스레명 : 브론트씨가 환상들이로 음양철 그 1390이면 된다


16 : 내 질투는 크리스마스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20 : 올 크리스마스에는 파르시 씨가 별 활약을 못한거같은데

22 : 좋겠다 질투할 수 있어서
정말로 아무래도 좋다면 커플이든 애를 데린 가족이든 무관심이 된다
질투하는 것은 부럽다는, 그렇게 되고 싶다는 향상심이 뒤집힌 감정이다

23 :
(사실은 질투나지 않는다고는 말 못해...)
아, 응 질투나

24 : 동경하는 것과 실제로 자신이 그렇게 되고 싶은가 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이야기
확실히 거리를 걷고 있는 커플을 보고 '애인 있는 녀석 좋겠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럼 실제로 자신에게 애인이 생기면 어떨까라고 생각하면 그건 그거대로 귀찮은 일이 늘어날 것 같아서 곤란
10억을 버는 사장님 얘기를 듣고 동경하더라도
그럼 자신이 회사경영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으면 그건 좀 사양하겠어 ^^; 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

193 : 레이무는 아무리 깡패에 인면수심이라도 귀여우니까 치사해
하지만 반대로 성실하고 상냥한 레이무같은 게 나오면 이건 아니다라는 소릴 듣게 되는 양날의 검

234 : 요즘도 계속 투고되고 있는 츠쿠르 작품은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가는 게 많은 느낌이야
음양철 설정 쓰는 작품이 요즘 있던가

261 : 동방철환상은 벌써 다음편이 올라왔어.
굉장한 페이스네~ 한꺼번에 작업하는 건가

356 : 난 츠쿠르VX부터 시작했으니까 그 이전 것은 모르겠는데
츠쿠르2000이 그렇게 쓰기 편했던 건가

357 : 2000의 편의성은 이상적이었다. 랄까 RPG츠쿠르는 그걸로 완성되어 있었다

360 : 난 츠쿠르로 제작된 동방 2차 게임을 자주 하고 논다만
동방유정천이랑 관계없는 작품일 터인데 가끔 자주 브론트씨 네타 같은 게 갑툭튀해서 복근이 불의의 공격을 먹는다

361 : 어쩔 수 없잖아
브론트씨는 동방캐릭터니까 말야

362 : 최근 츠쿠르 이외의 RPG제작 소프트가 나온 듯하다만 이름 까먹었다
우디터 말고

363 : 프리웨어라면 울프에디터가 있다만

364 : 울프에디터가 줄여서 우디터잖아?

365 : 모미지에디터면 된다

369 : 그러고 보니 PS2판 RPG츠쿠르가 3D였던가
왜 그거의 진화판을 PC로 내주지 않는거야

371 : MMD를 써먹을 수 있는 츠쿠르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군요...

375 : 츠쿠르 얘기듣고 생각났다만
동방도령천 같은 작품에서 쓰이는 연대공격 스크립트는 동방유정천이 아닌 작품에서도 사용되는 건가

380 : >>375
그거 원래 제작자가 자기가 쓰기 위해 만든 거라서
기본적으로 유정천을 아는 사람밖에 안 쓰는 거 아닐까

387 : 애초에 그런 연대공격은 FF11 관련 츠쿠르 작품밖에 안 쓸거 같다만
FF11 관련 츠쿠르 작품 자체가 동방유정천 계열 말고는 거의 없잖아

391 : >>387
넷실황판에 츠쿠르 스레가 있다만...

396 : 간만에 코미케 갔더니 죽을만큼 지친 느낌
뭐 목표였던 브론코씨 동인지는 샀으니까 됐지만

59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12개월 남은 건가

59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하는 것이다^^

594 :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하는 것이다^^

595 : 올해는 어떤 굉장한 남자가 나올까...

599 :
새해 참배는 하쿠레이 신사에서

601 : 레우무 새전 줄께

604 : 세뱃돈은 9엔이면 된다

605 : 굉장한 새해다 굉장해

606 : 올해는 레이무씨의 새전함에 새전 넣어볼까... (작은 목소리)

609 : 좋~아, 모리야 신사에 참배하러 가도록 할까~ ^^

618 : 마리사랑 요우무한테 세뱃돈을 사주마

619 : 요우무는 60살 넘었는데 세뱃돈 받는 건 치사해

620 : 야쿠모 유카리씨는 17세니까 안주면 안됨

625 : 귀여운 갈색피부 엘프귀 여자아이에게 낚여서 동인지를 샀더니
언어붕괴에다가 뭔 소릴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도
뭘 말하고 싶은 건지는 이해해버렸다
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오한 → 유정천 비관계자

627 : 음양철 동인지라면... 아니 아무것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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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믹마켓85 에 발매된 브론코씨 동인지가 단연 화제군요. ^^;
문제의 동인지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0434837
이번이 코믹마켓 첫 참가이신데도 상당한 인기. 역시 브론트씨의 인기는 굉장하군요 / 별로 그렇지도 않아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0471426
히로타케 님의 동방음양철 동인지 '동방여인선' 9권도 예정대로 이번 C85에 발매됐습니다.
웹 공개버전을 보고 여러가지로 뿜었네요. 여체화 나이토의 등장은 정말 예상 못했습니다. =3=
여체화 올스테드와 골베자 형님의 재대결, 밝혀지는 '이야기의 신님에게 사랑받는 정도의 능력' 의 실체 등등 이번 9권은 소재와 내용 양면에서 여러가지로 기대됩니다.



픽시브에 올라온 2014 새해 기념 블루레이(브론트씨+루미아+레이무) 가족 이미지.
감사합니다! 올해도 픽시브에서 많은 분들의 음양철 팬아트를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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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32호 2014/01/03 12:48 # 답글

    모미지 에디터인가..음 그래 모미지. 동물귀 소녀는 귀엽죠.

    뭐 부럽다 부럽다 그래도 막상 그 사람 입장이 되어보라면 무리일거 같은 경우 참 많죠. 하지만 인간은 참 간사해서 그래도 부러움과 시기심을 일으키지 말입니다.
  • 낙엽도 2014/01/03 22:44 #

    모미지 에디터의 센스 ㅋ

    그 부분은 정말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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