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가철ex5화 中 마리사와 린노스케의 대화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http://www.nicovideo.jp/mylist/26715878


------------별똥별이 좋아
별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소원도 들어주니까

하지만, 지금은 이런 생각을 한다
떨어진 별똥별은 어디로 간 걸까

사라져버린 별은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는 걸까

마리사 : .........있잖아, 코우린.

린노스케 : 뭐지?

마리사 : 우리들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쳐다보지만 말야,
별 쪽에서도 우리들을 보고 있는 게 아닐까?

린노스케 : .........그건 또 아닌 밤중에 홍두깨같은 생각이군.
하지만, 확실히 자신이 볼 수 있는 거라면 상대쪽에서도 볼 수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
상대가 보고 있다면, 말이지.

마리사 : 그렇다면 말야.
역시 우리들이 별을 찾아내는 것처럼, 우리도 밝게 반짝여야 저쪽에서도 찾기 쉽지 않을까?

린노스케 : 그야 뭐, 확실히.
어두운 것보다는 밝은 쪽이 보기 쉽겠지.

마리사 : ......그렇구나.
아아, 역시 그렇겠지.

린노스케 : .........마리사?

마리사 : 신세 졌어, 코우린.
또 시간 있으면 보러 와줄께. 당분간은 오지 않겠지만

린노스케 : 마리사? 어디 가는 거지?

마리사 : ------------그야 뻔하잖아.
별을 찾으러 가는 거라구. 저쪽에서 찾기 쉽도록 반짝이면서 말야!!

린노스케 : .........이런이런.
조금 기분전환을 시켜주려고 한 것 뿐인데 그런 결론에 도달할 줄은.
뭐,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별자리는 정해져 있으니까 지금은 그 별을 볼 수 있는 시기가 아닌 것 뿐.
의외로, 그것뿐인 이야기일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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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32호 2013/11/01 12:52 # 답글

    린노스케는 모두의 커플링.
  • 낙엽도 2013/11/01 14:24 #

    브론트씨, 더러운 닌자와의 BL 포함 =3=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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