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시철 4화의 노골적으로 아빠엄마 어필하는 루미아 귀여움☆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http://www.nicovideo.jp/mylist/24889334

개인적으로 TRPG 영상물은 별로라서 안보고 있었던 작품인데
아 이거 막상 보니 은근히 재밌네요. 여러가지 면에서 제작자님의 정성과 센스가 느껴집니다.

루미아 : 마지막은 나인 건가~

브론트씨 : 루먀는 메인방패 포지션이였지
굉장한 마음가짐이다 굉장해

루미아 : 그런 거다~
데이터 보여줄께.

루미아 : 난 아마츠의 하쿠레이 신사라는 신사에서 부모님께 귀여움받으며 자랐는데
패러딘이었던 아빠를 동경해서 나도 패러딘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관계의 설정이 있는 듯한 건가~
성격은 아빠랑 닮아서 조금 자신감이 넘치고 감정표현이 직설적이지만 동료는 소중히 지키는건가~
그리고 고기는 정말 좋아해 (주륵)
능력치에 CP를 집중시켜서 전투 외에는 거의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그만큼 전투에는 강한 캐릭터가 되어있는 건가~

루미아 : 스킬은 이런 느낌. 치명력이 높아지는 검수련은 최고치까지 올렸어.
매그넘 브레이크는 소비가 많지만 강력하니까
메인방패로서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인듀어랑 프로보크도 따뒀어.

브론트씨 : 어이...? 이 설정은 너무나도 간지럽지 않습니까...?

루미아 : 에~? 아무도 브론트씨가 아빠고 레이무가 엄마라고는 말 안했어~

레이센 : 노골적인 가족 어필이네. 공주님이 보면 기분나빠하실 것 같아...





그리고 영상에 달린 덧글들......

> 자신감이 넘치고 감정표현이 직설적... 엄마 닮았군요.
> 아빠의 고기를 정말 좋아함...인가 하고 한순간 생각했다 ㅋ
> 브론트씨: 아빠 / 레이무: 엄마
> 아빠를 좋아한다랑 고기를 좋아한다를 나란히 놓으니까 무섭잖아 ㅋㅋ
> 아빠를 좋아한다라니 이거 간접적이라고 해도 사랑의 고백이지 않냐...
> 그 부모님 분명 겨드랑이 드러낸 수전노 무녀랑 황금의 철덩어리로 된 메인방패로군...
> 아빠를 좋아한다라니 그거 좋아하는 음식 얘기 아니죠?
> 어이... 다시말해 리이무가 낳았다는 겁니까...?
> 당황하지 마라 이건 부모님의 자식사랑일 뿐 연인과는 무관계 에 잠깐, 레이무x브론트씨입니까!? 신난다~!
> 간접적으로 아빠=고기가 성립되었군 ㅋ
> 블루레이 대승리!
> 그 아빠 분명 나이트로군...
> 정말로 먹어버리는 건가?
> 브론트씨 너무 귀여워 천사인가
> 노골적인 레이무x브론트씨... 엉큼해...
> 역시 가족이었다!
> 뭐야 이 2828
> 블루레이를 어필한다든가 가족자랑 굉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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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32호 2013/10/14 23:23 # 답글

    아빠고기주륵..

    애정과 식욕은 하나인건가요
  • 낙엽도 2013/10/14 23:26 #

    저장면 진짜 묘하게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더라구요. 제작자님이 거기까지 의도하신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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