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철학원 121화 하이라이트 - 코이시의 광기를 잠재운 회피방패의 진심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http://www.nicovideo.jp/mylist/29252877

요번화에는 유정천으로 학원물 Wiki 에 실려있던 코이시 데드엔드 네타가 나오네요.
여기에 등장하는 코이시는 작중 세계의 코이시겠지만, 코이시 데드엔드 결말이 있었던 세계에 사는 코이시의 기억을 작중 세계의 코이시가 회상해내고 있는 것은 무의식이 평행세계를 뛰어넘어 다른 세계에 있는 자신의 기억조차 이어받았다는 설정일려나요...... =_=
아무튼 흥미로운 떡밥이 또 하나 나왔는데, 제작자님이 요 떡밥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주실지 또 기대됩니다.

* 유정천으로 학원물 Wiki 中 코이시 공략 페이지 : http://wikiwiki.jp/tetsugakuen/?%A5%AD%A5%E3%A5%E9%B9%B6%CE%AC%2F%B8%C5%CC%C0%C3%CF%A4%B3%A4%A4%A4%B7
위 링크 엔딩 일람의 맨 아래쪽에 있는 게 작중 네타로 쓰인 PREPOSTEROUS DEADEND.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젠장...... 뭐야 이 위력......

코이시 : 피......

다른 세계에서 이어진 코이시의 기억(?) : 아아! 혼자 놀다니 치사해~!
●●씨! 놀 때는 둘이서 놀아야지!

?? : 아아, 그렇군.

다른 세계에서 이어진 코이시의 기억(?) : 자, 같이 놀자!! 닌자씨!!

코이시 : ............새빨간 세계.
놀자...... 오늘도 황홀한 사랑에 빠져서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어이, 무사하냐 코메이지 여동생.

코이시 : 아......응!!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칫, 사람좋은 이 세계의 나도 아닌데 나같지 않은 짓을 해 버렸군......

코이시 : 살아있어~?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그래, 질기게도 말이지.
......다치지 않았냐?

코이시 : 뭐, 일단.
그치만 요괴인 내가 더 터프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

코이시 : 그치만 일단 고마워. 많이 아팠겠네.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그러냐...... 그거 몸을 던진 보람이 있었군.

코이시 : 날 지키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멋대로 몸이 움직인 거다.
네 방식으로 말하자면 무의식이라는 거다. ......난 모든 동료를 빼앗겼지만, 그래도......난 방패란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요 9달동안 나쁘지 않았다. 이녀석이고 저녀석이고 다들 사람이 좋아서 보고 있으면 질리질 않더군.
크큭,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드는 일이 있었다면 브론트 녀석의 목이라도 노렸을 텐데 말이지.
아무래도...... 사람좋은 게 전염되버린 모양이다.
그러니까 그만 지켜줘버린 거다. 평범하게 말하자면...... 네가 무사해서 다행이었다.

코이시 : ............무섭지 않아?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아?

코이시 : 내가 무섭지 않아? 싫지 않아?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 : ............
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무섭지도 않고 싫지도 않구만.
내가 있던 세계에서도 넌 여러가지로 의미불명이었지만 별로 싫어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말야.

코이시 : ............

.

덧글

  • G-32호 2013/10/08 08:37 # 답글

    데체 저 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 낙엽도 2013/10/08 22:07 #

    그냥 간단하게 소개하면, 코이시가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데 불의의 상황이 발생해서 위험에 처하자 다른 세계의 더러운 닌자가 몸을 날려 방패가 되줌. 이라는 알기쉬운 상황.
    근데 앞뒤 상황까지 따지면 그렇게 간단하게 정리되는 상황이 아니긴 하죠. =_=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