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철학원 110화 하이라이트 - 얀데레 텐시의 복제 브론트씨 역하렘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http://www.nicovideo.jp/mylist/29252877

시작부터 루프물임을 다 밝혀놓고 시작하는 작품.
히로인이 중반에 이미 최종보스를 쳐바를 정도로 강해지는 작품.
그래서 히로인이 최종보스와 데이트를 하며 최종보스를 최종보스답게 키워주는 작품.

이젠 더이상 어떤 전개가 나와도 놀라지 않을 것 같았지만...... 설마 아직도 이런 전개가 준비되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미치도록 웃었네요. >_<

정말 더이상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알 수가 없는 대작입니다.

브론트씨 : 레이, 무사한가?

레이 : 응...... 그치만, 왜 갑자기 공격해온 걸까. 이 모습이라면 '레이무' 랑 구분이 갈 리가 없을 텐데.

브론트씨 : 이 이상 여기 있는 건 위험하겠군. 신사로 가자

레이 : 알았어.

9번째 세계의 텐시 : 어머, 벌써 돌아가려고?

레이 : 하?

브론트씨 : ............백야의 나도 있었으니 이제와서 내 얼굴을 봐도 놀라진 않는다만......
너만은 보면 짜증나는군. 어떤 세계를 만들어버린 거냐!!

텐시의 브론트씨 1 : 어이? 너 어딜 내 연인에게 건방진 말을 하고 그러냐?

텐시의 브론트씨 2 : 지젼 패대기 쳐버린다!?

텐시의 브론트씨 3 : 덤으로 무녀와 함께 있는 꼴! 너 브론트로서 부끄럽지 않은 거냐?

레이 : ......9번째 텐시. 너, 어떤 세계를 만든 거지?

9번째 세계의 텐시 : 말했잖아. 나랑 오빠만을 위한 최고의 세계라고!
그치 오빠!! 오빠의 연인은 누구?

텐시의 브론트씨 4 : 그건 텐시인 것은 확정적으로 명백

9번째 세계의 텐시 : 무녀는?

텐시의 브론트씨 5 :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겠지
무녀와 만나는 녀석은 마음이 흉칙하다

9번째 세계의 텐시 : 오빠랑 같이 있을 수 있는 건?

텐시의 브론트씨 6 : 텐시 뿐이겠지
다른 녀석들은 빈약일반인이므로 파티를 짜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흉칙해져 행방불명이 된다

레이 : ......그런 세계인 건가.

9번째 세계의 텐시 : 나는 그 어떤 오빠라도 사랑할 수 있어!!
자, 당신이 마지막이야!! 오빠들! 저 오빠에게 나의 사랑을 가르쳐주도록 해!

텐시의 브론트씨 7 : 전력으로 응해도 좋다
텐시의 바램은 나의 바램이겠지

레이 : 로트씨. 신사로 서두르지 않으면 위험해. 일단은 탈출하자.

브론트씨 : 알았다. 강행돌파한다! 손을 놓지 마라 레이

레이 : 응, 믿고 있어......

텐시의 브론트씨 8 : 아무래도 텐시의 사랑을 이해 못하는 허접인 모양이군
여기서는 그걸 알게 해주기 위해 남획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브론트씨 : 젠장!! 수가 너무 많아!!! 어떻게든 한명씩 쓰러트릴 수만 있다면!!

레이 : 미안, 난 방해만 되고......

브론트씨 : 방패는 지켜줄 동료가 없으면 방패가 아니다만?
오히려 아이템의 원호로 도움받고 있으니까 말야. 네가 없었으면 끝나있겠지

레이 : ............

브론트씨 : 자, 어두운 얼굴 하지 마라
이런 허접들 금방 쓰러트릴 테니까. 빨리 신사로 돌아가서 모두와 만나자

텐시의 브론트씨 1 : 호오, 말해두지만 우린 사정을 알고 있으니까
그녀석은 지금까지의 세계를 농락했다는 죄가 있다만?

텐시의 브론트씨 2 : 그렇다면 나이트로서 쓰러트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이트는 빛계열의 직업이므로 암흑계열의 신은 그대로 뼈가 되어 쥬금

텐시의 브론트씨 3 : 반대로 텐시가 있으면 백야와 극한의 빛이 갖춰져 최강으로 보이겠지

레이 : ............그렇구나. 난 지금까지 계속......

브론트씨 :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텐시의 브론트씨 4 : 어이?

브론트씨 : 그런 건 문제없다. 왜냐하면 내가 전부 구해주겠다
레이의 죄도 지금까지의 세계도 전부 구하겠다. 나쁜 짓을 하면 사과하고, 죄는 갚으면 된다
그 이상 말하는 건 마음이 흉칙한 거머리
오히려 너희들 쪽이 흉칙하다. 그런 너희들에게는 이 말이 딱 어울린다
너희들 분명 닌자 이하로군... 그러므로 더러움을 전개해도 좋다!

더러운 닌자 : 그러엄! 브론트와 승부하는 건 내 역할이라구!! 너네들은 모두 이거나 먹어라!!

텐시의 브론트씨 5 : 우욱

9번째 세계의 텐시 : 뭣!? 어째서 네가!!?

더러운 닌자 : 어라라~? 너 신님 아니었냐? 전지전능한 거 아니었냐?
그렇게 당황해서 뭐가 되겠냐? 예상치 못한 일이냐? 그럼 이렇게 말해주마.

더러운 닌자 : 꼴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시의 브론트씨 6 : 불의의 공격을 한다든가 너 분명 닌자로군... 더럽군 역시 닌자 더러워!

더러운 닌자 : 더럽다는 말은, 칭찬이다!!
브론트, 이녀석들을 처리한다!! 밖에서 후하가 탈것을 준비해두고 있어!!

브론트씨 : 오우!!!

더러운 닌자 : 오우, 레이 넌 물러서 있어. 이런 녀석들은 나랑 브론트만 있으면 충분해.

레이 : 알았어, 조심해.

더러운 닌자 : 자~그럼, 화려하게 브론트를 쓰러트리도록 할까.
너네들따윈 내 라이벌에 비하면 허접직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론트씨 : 나이트가 제일 우수한 직업인 게 당연하다. 이녀석들이 약한 것 뿐이고 나이트는 최강
닌자따위 교활한 직업 필요없습니다

더러운 닌자 : 아앙? 닌자가 최강인 게 당연하잖아!!

브론트씨 : 최강인 건 나이트로 FA!!

더러운 닌자 : ............

브론트씨 : ............

나이트와 닌자 말싸움중

레이 : 저기...... 말싸움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텐시의 브론트씨 7 : 아무래도 팀워크도 없는 허접인 모양이군
텐시를 향한 유대로 연결된 덩어리가 가죽장비 직업에 뒤쳐질 리가 읍따

브론트씨 : 귀찮으니까......

더러운 닌자 : 빨리 사라져버려!!










<덤 - 우리 미스트 렉스가 달라졌어요>

시민 : 크윽, 어이 선생 부탁해!! 폭도가 나오면 진압하기 위해 텐시님께 고용됐잖아!!

미스트 렉스 : 아아, 내게 맡겨!! 폭도는 진압......

브론트씨 : 곤란한 녀석을 구해주는 데에 이유가 있는가!? 그것뿐이다!!

미스트 렉스 : ......아니, 이 폭도는 진압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이 예감은 믿어도 된다고 생각해.

시민 : 엣.

사나에 : 헤에, 역시 기억을 이어받고 있었구나. 조금은 다시 봤어.

미스트 렉스 : 너, 넌!?

사나에 : 참견하러 왔어요. 해방군을 지원해드릴께요.

미스트 렉스 : 그렇구나! 난 미스트 렉스! 해방군에서는 밤안개의 미스트라 칭해지며 해방군의 영웅이라 불리고 있었어!

요괴 : 엣.

사나에 : 근본은 변하질 않았네.
뭐, 좋아!! 에~잇!!

덧글

  • G-32호 2013/09/08 21:12 # 답글

    왠지 다원우주들끼리 뒤섞이는게 미래일기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브론트패거리라니 이거뭐야무서워
  • 낙엽도 2013/09/09 00:10 #

    예, 정말 여러가지로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하는 대작입니다.

    텐시의 브론트씨 역하렘 기사단은 저도 처음 봤을땐 무서워하다가 나중엔 브론트어 난무하는거 보고 뿜었더랬죠 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