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음양철 본편 번역 모음 Part 1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동방음양철은 RPG츠쿠르로 제작된 동방프로젝트x파이널판타지11 의 콜라보레이션 2차 창작 영상으로, 니코니코 동화에 연재된 동방프로젝트 관련 2차 창작물로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의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며, 동인문화나 동프 2차 창작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1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연재된 총 46화의 동방음양철 본편 영상은 2013년 1월 현재 전부 재생수 10만 건을 넘어가고 있으며, 픽시브에는 현재 4400건이 넘는 음양철 팬아트가 존재하고, 니코니코 동화에는 현재 동방음양철의 2차 창작물을 뜻하는 '동방유정천' 이라는 태그로 검색되는 2차 창작 영상이 현재 무려 6800건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특히 NL 지향 동인남인 저로서는 'GL물과 BL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NL물을 탄생시킨다' 라는, 개인적으로 오래 전부터 망상해왔던 꿈의 콜라보레이션을, 실제로 제작하고 성공적으로 인기덤에 오르게 하여 수많은 '2차 창작물의 2차 창작물' 이 쏟아지게 만든 2차 창작물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게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작품 특성상 제대로 뉘앙스를 살려서 번역하기가 매우 어려운 작품이지만, 기왕 좋아서 시작한 번역 끝까지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동방음양철 본편 뿐만 아니라 음양철의 외전격 작품인 '동방하장비', '동방오인선', '동방야수고', '동방연화철' 등의 동방유정천 계열 작품들도 동방음양철의 작중 시간흐름에 맞춰 적당히 선정해서 번역해볼 예정이구요.

기본적으로 순전히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는 번역이지만, 조금이라도 '이런 작품도 있구나' 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동방음양철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소개글 : http://blog.naver.com/hsh357/140167363368


동방음양철 본편 01화 번역 - 레이무의 새전함에 떨어진 사상 최대의 철덩어리 새전
http://blog.naver.com/hsh357/140174417825

동방음양철 본편 02화 번역 - 일급폐인 나이트 & 깡패무녀 콤비 결성!
http://blog.naver.com/hsh357/140174453870

동방음양철 본편 03~04화 번역 - 마리사는 브론트씨의 소중한 것을 훔쳐갔습니다
http://blog.naver.com/hsh357/140174558372

동방음양철 본편 05화 번역 - 양립할 수 없는 방패? 브론트씨 vs 더러운 닌자
http://blog.naver.com/hsh357/140174610310

동방음양철 본편 06화 번역 - 샹하이 인형의 방문
http://blog.naver.com/hsh357/140175049152

동방음양철 본편 07화 번역 - 이상한 숲의 앨리스를 찾아서
http://blog.naver.com/hsh357/140175187522

동방음양철 본편 08화 번역 - 당신의 상냥함, 다 알고 있어요
http://blog.naver.com/hsh357/140175230049

동방음양철 본편 09화 번역 -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까
http://blog.naver.com/hsh357/140175480038

동방음양철 본편 10화 번역 - 최강의 의무를 맡길 수 있는 유일무이의 존재
http://blog.naver.com/hsh357/140175524519

동방음양철 본편 11화 번역 - 파츄리의 침략
http://blog.naver.com/hsh357/140175871732

동방음양철 본편 12~13화 번역 - 나이트가 꼭 방패를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http://blog.naver.com/hsh357/140175940366

동방음양철 본편 14화 번역 - 브론트씨의 분노가 유정천! 레밀리아 아가씨 대위기
http://blog.naver.com/hsh357/140176028322

동방음양철 본편 15화 번역 - 난 틀림없이 그대의 편이니까
http://blog.naver.com/hsh357/140176118865

동방음양철 본편 16화 번역 - 하늘을 날으는 용기사 류상 등장
http://blog.naver.com/hsh357/140176461543

동방음양철 본편 17화 번역 - 네가 웃어주지 않으면 나도 웃을 수 없어
http://blog.naver.com/hsh357/140176471199

[동방유정천] 동방오인선 본편 01~02화 번역 - 더러운 닌자의 질투, 파르시의 질투
http://blog.naver.com/hsh357/140176653806

[동방유정천] 동방오인선 본편 03~04화 번역 - 저를 당신의 파티에 넣어주세요
http://blog.naver.com/hsh357/140176738426

[동방유정천] 동방음양철 외전 하장비 00~02화 주요장면 번역
http://blog.naver.com/hsh357/140176880717



덧글

  • 소악마 2013/01/12 18:28 # 답글

    저희를 모델로한 바깥세계의 창작물인가요 코아~
    그나저나 레이무씨 부러워요~ 신사같은분에게 핸드키스라니~ 부러워요~
  • 낙엽도 2013/01/12 19:44 #

    어... 안타깝지만 동방음양철 본편에 소악마씨는 안나옵니다. ㅠㅠ
    동방음양철의 2차 창작물중에는 소악마씨가 나오는 작품도 몇개 있지만... ^^;
  • 소악마 2013/01/12 20:03 #

    ...괜찮아요 코아...
    아큐씨가 적어도 주지않던걸요 뭘....
  • 그루미 2013/01/12 20:13 # 삭제 답글

    인기도 많았지만 동방X타장르의 남케릭 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동방팬들에게 욕먹어 작가가 잠적한 물건이기도하죠
  • 낙엽도 2013/03/20 00:19 #

    하지만 오히려 인기를 끈 이유도 바로 그 커플링 덕분이죠. 3차 창작물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는 것도 거의 커플링의 위력이구요.

    물론 필연적으로 동프 GL 팬들이나 파판11 BL 팬들에게 욕먹을 요소를 가지고 탄생한 작품이지만, 욕하는 분들이 표면적으로 나타날 정도라는 건 오히려 그만큼 잘 만든 작품이며 인기있다는 반증이죠. 제작자님도 마지막화 제작을 앞두고 '설마 이정도 네타로 이렇게까지 인기를 끌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라고 언급하시기도 했구요. 결과적으로 작가분이 잠적했다는 것도, 작가분이 잠적해야 할 정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엄청난 인기작이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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