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요이 사쿠야 x 파이널 타츠야 팬아트를 그려주시는 분이 아직도 있었다니!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픽시브에 9월 5일에 올라온 이미지.

개성있는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모티브가 현역 유저 + 외모가 브론트씨와 유사 라는 페널티로 인해 뜨지 못한 파이널 타츠야...
오랜만에 사쿠타츠 커플링 팬아트가 픽시브에 올라온 것을 보니 반갑네요.
그려주신 분도 상당히 오랜만에 동방음양철 팬아트를 그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파이널 타츠야가 애용하는 무기는 딱히 밝혀진 게 없는 것 같은데, 저 손도끼(?)도 나름 간지나는군요.


그리고 같은 분이 동시에 올려주신 블루레이(브론트씨 & 루미아 & 레이무) 가족 팬아트.
브론트씨와 레이무의 대국 이미지도 오랜만에 봅니다. 여러가지로 동방음양철 초창기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팬아트. 루미아가 브론트씨 무릎위에 앉아 바둑돌을 올려놓고, 그것을 지켜보는 레이무와 브론트씨의 모습이 딸내미에게 바둑을 지도하는 부모의 이미지로 보여서 훈훈하네요. 역시 본능적으로 부친/모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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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waterwolf 2014/09/09 10:08 # 답글

    격투무기인 너클입니다. FFXI 이라니, 정말 그립네요. 6년 정도 불탔는데.

    (그런데 팔라딘은 격투무기 장착이.... 되던가? -_-;;)
  • 낙엽도 2014/09/09 14:13 #

    너클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일단 니코동에서 파판11 의 나이트가 저런 무기를 장착한 모습은 몇번 본 적이 있네용 ^^;
  • waterwolf 2014/09/09 14:23 #

    낙엽도님// 그런데... FFXI의 나이트는 격투무기 스킬이 없어요;; 장착 가능한 너클은 아마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장착해도 데미지도 안나오고 명중도 안해요;; FFXI에선 무기 스킬과 스탯(STR, DEX)에 따라서 데미지와 명중률이 결정되거든요.

    그러니까... 너클 장착한 나이트는 트롤 오브 트롤이란 소리(.........)
  • 낙엽도 2014/09/09 17:59 #

    너클 장비한 나이트가 주로 네타성으로 등장하는 이유가 그거였군요 ㅋ
  • G-32호 2014/09/09 11:03 # 답글

    뭐 캐릭터가 구분이 잘 안갈정도로 겹치면 임펙트가 밀리는 쪽이 묻히기 마련이니..
  • 낙엽도 2014/09/09 14:15 #

    엘반족 남캐는 얼굴타입 F2가 유난히 인기가 많다 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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