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상중인 동방음양철 3차 창작물 중 추천하고 싶은 작품 빛과 어둠이 갖춰진 레이무

드디어 대부분의 과거 작품들을 섭렵하고

니코동에서 매일 동방유정천 태그가 붙은 영상들을 최근 투고된 순으로 검색하여 매일 투고되자마자 감상하는 수준까지 따라왔습니다.

코믹하고 감동적이고 2828한 작품 만들어주시는 동방유정천 작품 제작자님들, 픽시브에 팬아트 올려주시는 분들, 팬픽작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b


- 동방마왕철 : http://www.nicovideo.jp/mylist/35185096
블루레이 가족과 닌자특전대가 '라이브 어 라이브(이하 LAL)' 를 플레이한다는 설정으로 LAL 게임 플레이를 실황하는 작품.
라이브 어 라이브를 플레이해 본 적이 없는데다가, 블루레이 가족과 닌자특전대를 좋아하고, 안그래도 동방마왕담 덕분에 LAL에 관심이 생긴 저한테 딱 맞는 작품.
중간중간 센스 넘치는 대사라든가 훈훈한 가족 어필, 2828 연출 덕분에 정말 즐겁게 감상하면서 LAL의 매력을 알아가는 중.

- 동방차원철 : http://www.nicovideo.jp/mylist/36866402
동방유정천 캐릭터들로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을 연기시키는 작품.
빈곤무녀 레이무가 파계편 주인공이랑 싱크로가 미칠듯이 잘 맞습니다. 메인방패 브론트씨와 진 마징가Z 의 싱크로도 훌륭하고...
연출이라든가 대사 센스라든가 여러가지로 맘에 들고 즐겁습니다.

- 스타오션 브론트스토리 : http://www.nicovideo.jp/mylist/38477048
동방유정천 캐릭터들로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 를 연기시키는 작품.
역할극 형식의 작품 치고는 특이한게, 레이무와 브론트씨가 이변으로 인해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 속의 세계로 날아가 주인공들에게 빙의했다는 설정입니다. 근데 요 설정 내에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게 굉장히 흥미진진하네요. 캐릭터들의 개성도 잘 살렸고...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기에 배역이 잘 되어있는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뭐 별개의 작품 하나를 본다는 기분으로 즐겁게 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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